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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비야 쇼핑 - 스페인 3일차 여행자라, 라티나타, 메르카도나 쇼핑,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로 이동, 스페인 광장

by professional-sports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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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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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나타 한국보다 훨씬 싸다. 지인 선물 사기에도 좋다. ✅세의 것: 발사믹 크림, 트러플 오일, 오일 스프레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립밤 ✔️ 택스 프리 가능(약 5 프로)

 

메르카도나(바르셀로나 대형 마트) 스페인 특유의 특색 있는 과자, 간식, 기념품을 사는 경우가 많다. ✅나이: 꿀 국화차, 올리브 크림, 육즙 주스 호두초코, BAILEN ORO Casa Junca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로메스코 소스, 프링글스 하몬 맛 & 파프리카 맛

 

쇼핑 후 체크아웃 기차역 (산츠 역)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타자. 걷고 있는데 카사바토요가 보였다. 투어 때의 설명은 장소라고 기뻤다. (가우디가 지은 바토요가) 당시 가까이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멀리서 카사바토요를 보면 보이지 않았던 맨 위 용의 비닐을 형상화한 벽이 보였다. (용에 잡힌 공주를 구한 산 조르디 왕자의 전설)

 

기차 탑승 완료 바르셀로나는 이틀만 잡혔다. 하루 정도 더 있어도 괜찮았던 것 같다. 디저트 레스토랑, 포트벨 항구, 벙커 등 갈 수 없었던 것이 조금 유감이다. 그러나 몬세라트, 가우디 투어 목표는 달성하고 만족

 

5:55 분 기차로 세비야 산타 후스타 역에 도착 실제로는 10분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5시간 45분이 걸립니다.

 

세비야는 경력을 당기기 위해 바닥이 어렵습니다. 숙소까지 걷거나 버스를 타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해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출구에서 나와 택시 타려고하면 주차장만 보여줘 왠지 여러 번 외국인이 오른쪽으로 가면 가르쳐 주었다. 🚖 택시 형태의 화살표 이정표을 따라 가십시오.

 

볼트는 거절되었고 우버는 기다려야 했다. 세비야 택시를 타고 타는 것도 싸기 때문에 택시 승강장에서 미터로 가는 것을 확인하고 탈 수있었습니다. 결론은 우버보다 높았다. 내릴 때 45유로 사이에 떠 글쎄, 괜찮아? 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기사의 버튼을 눌렀습니다. 갑자기 유로가 된 www2배가 되는 마법 알고 보면 경력을 타면 추가금을 받는다고 한다. 가격을 알 수 있는 앱이 최고입니다 🥲

 

바르셀로나의 숙박비가 너무 비쌉니다. 여기 오면 더 싸게 느껴졌다. (거의 2배의 차이) 호텔 같아서 좋네요 😆

 

세비야 스페인 광장 1929년에 열린 스페인 아메리카 박람회장에서 건축가 애니발 곤살레스가 만들었다. 반월형 광장을 둘러싼 건물의 양쪽에 탑이 있다. (출처:지식백과)

김태희 CF를 아십니까? 스페인 광장에서 플라멩코 의상을 입고 춤을 추며 휴대 광고로 찍은 촬영지입니다. (연상입니다)

 

와우 이곳은 정말 최고 👍👍👍 운하가 있고 반사된 건물까지 함께 보입니다. 더 멋졌다. 게다가 밤에 오면 조명이 굉장히 화려했다.

 

한국인끼리 만나면 서로 찍어준다. 엄마와 잘라서 감사합니다 😍

 

계단을 따라 오르면 광장이 한눈에 보인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다른 느낌으로 멋졌다. 여기서 봐요 그곳에서 봐요. 감탄자 연발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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