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제주 한라산 백록담 성판악 코스 어린이와 등산 준비물 소요 시간 주차장
한라산 성판악탐방로 주차장
한라산 등산이 새벽 5시부터 가능하고 주차장이 좁다는 글을 보고 우리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숙소에서 40분 걸려 한라산 국립공원 성판악에 도착했습니다. 🔰성판악주차장 주차장이 좁아서 바쁜 기간에는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새벽 6시에 도착했지만 주차 가능 대수 39개로 짠다. 🔰 주차 요금 이륜차: 500원 경차 : 1,000원 승용차 - 4톤 미만 화물차: 1,800원 11인승 - 15인승 : 3,000원 16인승 - 4톤 이상 화물차 : 3,700원
한라산성 판악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차도 많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올라갈 것 같아요.
등산 전에 화장실에 가십시오. 처음 나오는 속밭 피난소까지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되며, 도중에 화장실은 없습니다.
✅성 이타라쿠 탐방로 성판악에서 백락담까지 9,6 km 4시간 30분 탐방로 안내소 - 속밭 피난소 : 간단한 길 속밭 피난소 - 사라 올름 입구 : 평소대로 철쭉 밭 피난소 - 백록 댐 : 어려운 길 너! 나 같은 등산 초보자에게는 속밭 피난소까지 보통도!! 속밭 피난소에서 정상까지는 고통이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속밭 대피소로가는 길 성판악탐방로에서 속밭피난소까지 4.1km 안내판 표시 시간:1시간 20분
성판악 탐방 안내소에서 속밭 피난소에의 길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새벽 6시에 추한 나무도 많아 그늘이므로 아이들의 바람이 불고 출발했습니다.
오를 때마다 현재 위치와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알려주는 탐방로 안내 표지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속밭 피난소까지 가는 길은 나무들이 울창하고, 새들의 소리도 들려 아이들(초등 6학년과 중 1학년)은 매우 잘 걸어갔습니다. 아직 간식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와우! 여기의 숲길은 매우 깨끗합니까? 귀여운 것은 귀여운데 힘들어요 ㅋㅋ 평소 1시간 이상은 걷는 나인데 그랬습니다. 하하하 아이들은 뜨겁고 바람막이를 벗었다.
✅속 밭 피난소 도중에 사진을 찍고 올라왔지만 정확히 1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표지대로 시간이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산책길은 괜찮고, 오르막도 별로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속밭 피난소에서 아이들의 물을 마시고, 가져온 사탕과 초콜릿을 먹고 조금 쉬고 출발했습니다. 🔰화장실 있음/휴식 있음 🔰 화장실 장소 없음/매점 없음
철쭉밭 피난소 속밭 피난소에서 철쭉 밭 피난소까지 3.2km 안내판 표시 시간:1시간 40분
! ! 속밭 피난소에서 철쭉 밭 피난소에 가는 초입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표지로는 보통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만… 보통의 길이 아니고 고통의 시작입니다. (초보자 기준)
1시간 40분 거리인데 덱 계단에서 돌 계단까지의 길 어떻게 이렇게 긴가? 생각하면서 아이들도 자주 물을 마시고 보면 가방은 가벼워져도 좋은데 도중에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질까 걱정이었어요. 정말 물 1명에 3개는 필수입니다. 힘들기 때문에 물이 굉장히 마셔요.
공지! 철쭉밭의 피난소를 13시 전에 통과하지 않으면 통상의 탐방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평범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해발 1300M 도착!! 여기까지 오르는 길은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잘 따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내 몸 하나를 간수하기도 어렵다!
여기에서 끝없는 통증의 길! 계단이 끝이 없었어요. 끝났다는 것을 알면 다시 돌계단이 시작됩니다! 땀도 엄청나게, 목도 마르고, 정말로 여기에 내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내목에 올랐습니다. 철쭉밭 피난소까지 가는 길 왜 이렇게 멀리 느껴지는지...
✅ 철쭉밭 피난소 속밭 피난소에서 철쭉 밭 피난소까지 1시간 50분에 도착했습니다. 피난소의 안쪽에 앉는 곳이 있었지만, 매우 힘들고 덱의 바닥에 철 파독! 한번 앉아서 일어나는 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 마지막 화장실 (일반 화장실 없음) 🔰 휴식 🔰매점 없음/세면대 없음
두 번째 아이는 더 이상 오르지 않으면 대피소에서 기절 모드입니다. 원숭이 누구가 자유 시간도 주고, 사탕도 주고, 간식을 먹고 잠시 쉬게 한 후, 정상적인 백록의 벽을 향해 열심히 출발했습니다.
노멀 백록 댐 철쭉밭 피난소에서 정상까지 2.3km 안내판 표시 시간:1시간 30분
해발 1600M까지 오르는 돌 계단의 길이 와! 나는 잠시 쉬고 올라오는 아이들의 사진을 한 장씩 찍어주고 있습니다만, 힘들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도 귀찮네요. 웃음
돌 계단이 끝나니까 이번에는 갑판 계단이 나오지만, 이 계단도 끝이 없었습니다만, 풍경 하나는 끝나 줍니다. 매우 아름답고 입에서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햇빛이 제대로 바람은 굉장히 불고 다리도 아프고 계단은 끝이 없습니다. ㅠㅠ
힘들어도 풍경은 반드시 찍어 주어야 합니다!
백록담 앞에서 사진을 찍으세요. 1인당 10장은 찍는 것 같아요!! (나는 단지 찍어 버렸다!!) 표지판을 하나만 넣어주세요! 팀당 촬영 시간 2분! 정상에 몹시 올라왔습니다만, 사진을 찍으면 줄지어 있으면, 힘들었어요.
여기에도 사람이 많지만 행은 없습니다. 나는 힘들고, 그냥 찍어 버렸습니다.
와우! 백록 댐은 정말 멋지다. 바람이 많이 불고 힘들었습니다만, 경치는 정말 최고! 올라가서 좋았습니다. 정상에서는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없기 때문에 모든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런 화장실도 없습니다.
우리는 정상에서 뜨거운 볶음밥과 삶은 계란을 먹었다. 아이들이 아주 잘 먹고 가져온 것은 좋았지만, 핫앤쿡에 물을 넣어야 했기 때문에 남편의 가방에 물을 많이 넣으면 어깨 부러지는 곳이었다 ㅋㅋㅋ
이 길을 다시 내려야 한다니 진짜 거짓말 한 사람도 하지 않고 내려가는 길은 더 힘들고 굉장합니다! 그리고 산은 오르는 것보다 하산할 때 더 주의해야 합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한라산 등산을 성공시켜 기뻤지만, 정말 다시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를 보면 주의사항 탐방로가 길고 산행난도가 높고, 하산시의 발골절이나 체력소모에 의한 탈진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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