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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우리들의블루스촬영지 -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 - 가파도

by professional-sports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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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블루스촬영지,우리들의블루스

운진항

둘째 날 렌터카를 찾아 가파도로 가기 위해 운진항을 방문했다. 승선신고서에 기입해 신분증명서와 함께 제출해 배표를 끊고(배는 왕복 요금 14,000원)

 

M1971 카페 엠브리지

1시간 정도 여유시간에 가까운 카페에 가서 커피 수혈을 했다. 항구 근처의 카페라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넓고 시원한 전망이 좋았다.

 

카페명 추억하려고 찍은 비석. 카페 기호 대신 비석입니다. 배에 탑승 옛날 버스의 냄새가났다. 다만 10분만 가면 좋겠다고 해서 참아야 했다. 조금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파도는 잔잔한 날이었다.

 

13:00 배를 타고 가서 돌아오면 16:00 마지막에 타고 나가기로 했다.

 

가파도

가파도 도착한 시간은 배가 고픈 시간이므로 먼저 식사를 하고 추적을 하기로 했다. 인근 맛집을 방문했다.

 

제주에 오면 보말칼국수를 먹어야 합니다. 아마미의 파전도 시키자.

 

냄비가 오르고 식감이 좋은데 얇게 바삭바삭. 오징어 해산물이 많기 때문에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할머니 혼자 운영하고 있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보다 먹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사진은 언제나 요양입니다.

 

한 줄의 한 사람은 자전거로 해안을 돌고 가서. 나와 다른 한 줄은 함께 트레킹을 죽이기로 밭을 걸었다.

 

돌담와 하늘

 

아기로 장식 된 돌 벽의 솔라 쉘

 

겨우살이 벽

 

귀여운 카페

 

지금 막 청바지가 나오기 시작했다. 가파도는 4월 말이 정말 예쁘다고 했다. 4월의 밀밭의 상쾌함이 상상된다.

 

지금도 좋았다. 가파도에서 부는 바람은 차갑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걸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주도 사람들은 인심이 좋고 돈을 빌리면 갑자기 될 수 있다” 이런 종류.

 

희망 전망대가 가파도에서 센터와 같은 장소이지만 전망대도 낮지 않다. 한반도를 돌아보면 섬 전체가 한눈에 들어간다.

 

해안도로에서 트레킹을 하는데. 거기에서 멀리 마라도가 보였다.

 

걷고 만난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 신경이 쓰이지만, 일단 후바오 삼각 김밥의 형태로 앉아 인증 사진을 찍는다

 

섬을 떠나는 배를 타기 전에 어떤 여성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 사진가처럼 순식간에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딱 웃으면 정말 비율 좋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줬다.

 

나의 백팩에는 가파도 카페에서 일하려고 싸서 노트북이 들어가 있었지만, 트레킹 해 보면 시간이 불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꺼내지 않고 섬을 나왔다. 1만보 이상 걸었다. 가파도는 지금 비번기이지만, 조용한 섬을 자전거를 타고. 또는 걷고 추적하면서 사색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마라도와 가파도를 선택하면 마라도가 더 보는 것도 많아 예쁘다. 조용한 섬을 찾고 싶다면 가파도 추천! 2일차 제주연수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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