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시원하게 실내가 보이는 장소 후드 페어
경기 푸드페어 강원푸드페어 전북푸드박람회 고향애 기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 02-3785-3905(컨벤션 센터가 아닌 후드 페어) ⏰️ 08.16.(금)~08.19.(월) 10:00~18:00 💰 사전 등록자 입장료 없음(현장 등록 가능) 📷 24.08.16.(금) 🚻 이벤트장 내, 컨벤션 센터 내, 칸 많은 청결 (좁은) 🅿️ 수원 컨벤션 센터 지하 주차장 ℹ️ 더운 피하고 시원하고 맛있는 실내가 보이는 장소 ⚠️ 마지막 날 월요일은 10:00~14:00 🔗
지난해 다녀왔을 때는 '경기푸드박람회·강원푸드박람회·고향애기부박람회'였다. 이번에는 전북푸드박람회가 추가되어 '경기푸드박람회·강원푸드박람회·전북푸드박람회·고향애기부박람회'가 됐다.
강원푸드박람회가 시작됐지만 지난해 경기가 추가돼 올해 전북이 추가됐다. 작년에는 고향 애기부 박람회도 방문했지만 올해는 시간적 여유도 없고, 고향 아이 기부 박람회는 견학하지 않고 푸드 박람회만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팔도반상에 비해 푸드박람회는 인기가 적은 편에서 구경하는 것도 편하다. 이번에는 참치에서 모두 촬영되지 않고 나와 엄마가 샀는지, 앞으로 사러 또 푸드페어에 방문할 예정 목록으로 정리해 보았다. 쇼핑에 도움이됩니다. 01. 경기푸드페어 강원푸드페어 전북푸드페어에 관한 기본정보 02. 강원푸드페어 쇼핑리스트와 위시리스트 03. 경기 푸드페어 쇼핑리스트와 위시리스트 04. 전북 푸드페어 쇼핑리스트와 위시리스트 05. 수원컨벤션센터 주변의 음식과 카페리스트
수원 시원하게 보이는 장소 수원컨벤션센터 강원·경기·전북 푸드페어 푸드 페어의 기본 정보
푸드 페어의 기본 정보
전북도 있지만 수입하는 것은 귀찮다. 두 이벤트는 큰 홀에서 함께 이루어지는 거임. 일정이 동일합니다. 보통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목금토일 이렇게 4일간 진행되지만 이번 주 목요일은 광복절과 금토일월에 일정이 잡혔다. 항상 마지막 날은 작동 시간이 짧아집니다. 금토일은 저녁 6시까지 운영하지만, 월요일은 오후 2시가 끝나므로 참고로 방문할 것. 푸드 페어 입장 안내
후드 페어 부스 배치도
팜플렛은 별로 없기 때문에, 홀에 있는 참가업체의 부스 배치도를 촬영해 가면 된다. 굳이 찾는 것보다 시음이나 시식을 하면서 푸드페어를 즐기는 것을 제안한다.
수원 시원하게 보이는 장소 수원컨벤션센터 강원·경기·전북 푸드페어 강원푸드페어 쇼핑리스트와 위시리스트
입구에 들어가면 정면에 강원푸드박람회의 위치가 된다. 푸드박람회가 강원 푸드박람회에서 시작되어 그런지 강원도 부스가 많이 널리 있다. 강원푸드 페어샵 리스트 01.B55 리미티드 웰니스
엄마 픽이었다. 황반과 백단에서 백단에서 샀다. 이번 푸드박람회에서 많이 본 것이 소나무, 꿀, 생강이다. 메이커마다 포장 방식이나 용량이 다르므로 구경하고 필요한 용량과 포장 용기에 맞는 것을 사면 좋다. 사장이 유쾌하고 파워 E와 재미있다. 나중에 막걸리 부스에서도 시음하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강원푸드 페어 숍 리스트 02. B53 평창 청옥산
이것은 계획에 없던 쇼핑 명부. 사장이 비누 샘플의 냄새를 한 번 맡겨 가서 맡겨 샀다. 천년초, 백년초의 물건이 주님을 이루고, 다음에 이 마츠바 비누. 마츠바 비누의 냄새를 맡아 보면 숲에 온 냄새가 남는다. 성분표를 보면 인공 향기가 없고 리날 리모넨도 없고 하나 사용해 보기로 한다.
강원푸드 페어샵 리스트 03.B77 스카이다운 용대
용델리 북어 이미 유명하고 팔도반상이나 푸드박람회에 오면 엄마가 아무리 쇼핑 목록이다. 내가 화장실 사이에 이미 사서 사진은 이것뿐. 집에 가서도 더운 여름처럼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강원푸드 페어샵 리스트 04.B63 인제장터
생말란의 다덕을 팔는 장소인데도덕의 크기가 이것을 먹어도 좋은지 실로 잘 보이고 오히려 이상하다.
그런데 또 너무 좋아서 고민도 없이 생마란다덕을 사왔다. 종아리로 집에 가야 하는데 무거운 짐이 걱정되었지만 송곳니는 걱정하지 마세요.
강원푸드 페어샵 리스트 05.B06 하심정 횡성,
전회의 하치노헤반상에도 참가한 메이커이므로 여기에서 다덕금 찜과 덕구이를 양생해, 실로 맛있게 먹은 기억으로 송곳니가 보고 곧 겟! 전회는 다담침만 여기서 샀기 때문에 왕창을 샀지만, 이번에는 샌다덕을 큰 돈을 주고 많이 샀기 때문에 한 팩만 샀다.
강원푸드 페어 위시리스트 01. B61 대나베농장
은행 좋다고 사고 싶기 때문에 찍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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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푸드 페어 숍 리스트 01. C26 상상 이상
꿀파는 곳인데 찐 벌집과 벌을 데려와 벌 구경했고, 여왕벌도 구경하고 3개의 꿀도 맛보고 즐거웠다. 아카시아 꿀, 잡벌 꿀, 밤 꿀의 3개를 가져와 3개의 꿀을 모두 맛보았다. 잡꿀이 맛있었는데 독특하고 손에 들기 어려운 밤꿀을 샀다. 밤은 색이 진하고, 맛도 향기도 강하고, 요리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겨울에 가래를 구워 찍어 먹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진짜 벌집과 벌이 신기하고 구경중 사장이 여왕벌도 찾아주셨다. 아래 오른쪽 사진에서 꼬리 부분에 줄무늬가 없는 길쭉한 녀석이 여왕벌이다.
경기 푸드 페어 위시리스트 01. C12 아트몬스터
마음에 드는 곳이 수제 맥주를 파는 아트 몬스터 불얼리다. 시음도 가능합니다. 딱 봐도 나의 스타일과 같은 3번 수도사 푸드를 먹어 보았습니다만 깔끔했기 때문에 딱 많이 먹을 수 있는 다크 비아였다.
안타깝게도 3번 몽크푸드는 강막에서 팔아 컵에 팔고 있기 때문에 살 수 없어 눈물을 흘렸다. 3번 몽크푸드가 아니라 다른 검은 맥주는 사랑이 넘친다. 러브봄백은 향기가 진짜 좋은 피타나타 버터의 향기가 가득하기 때문에 냄새를 맡아도 입안에 타액이 돌고 기분이 좋아진다. 맛도 있었는데 3번 몽크푸드가 쭉 내 스타일이다. 러브복은 맛은 있지만 향기가 강해서 별로 먹지 못하고 안주를 타는 맛이다. 대신 3번 몽크푸드는 깔끔하게 어떤 안주에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씹지 않도록 많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페트병 가져오면 그렇게 팔아준다는 사장님. ㅋㅋㅋ 진짜 저 진심으로 2리터의 페트병 하늘로 해 가져가려고 합니다.
경기 푸드 페어 위시리스트 02. C23 팔당 커피농장
커피를 파는 유일한 장소가 경기 후드 페어에 있었다. 야도 커피 농장이다 시음도 가능하다. 어두운 블렌드와 화이트 블렌드가 있지만, 어두운 블렌드가 내 입에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는 달리, 화이트 블렌드는 훨씬 내 입맛에 잘 맞습니다. 다크 블렌드에서는 신맛이 약하지만, 튀는 디화이트 블렌드에서는 신맛이 있어도 부드럽고 잘 어울린다.
불행히도 홀빈만 팔아서 사지 않았다. 물론 집에 홀빈으로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기기가 있지만 그럼 다시 한번 닦아요... 귀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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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푸드 페어 숍 리스트 02.D10 한 시골
직접 재배한 생강으로 어제 하룻밤 동안 만들어 준 생강청. 최근 생강철이 아닌데 이렇게 많이 팔리는가 하면 아주 크게 재배하고 저장기술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옥수수도 직접 재배한 것을 가져왔는데 옥수수 이상하게 할 수 없다? 초당 옥수수와 숯 옥수수를 접합하여 키웠는데 제대로 바삭바삭이 모두 있는 대왕미 옥수수였다. 물만 넣고 쪄도 이렇게 달콤한 옥수수가 된다고 한다.
옥수수는 그 자리에서 쪄서 시식도 해 먹어보고 그대로 주워 오는 ㅋㅋㅋㅋㅋㅋ 옥수수를 왕창 사 와 왔는데 무겁고 포기했다 ㅠㅠ 나머지 3일 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는 것 같아 슬픈. 전북 푸드페어샵 리스트 02.D12 봉동 생강촌
다만 이분이 와서 설명해 주었는데 디게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기억해 왔다. 울음음식 박람회의 목적이 생강청이기 때문에 어떤 생강청을 사는지 고민했다. 푸드 박람회에서는 생강청 매장이 많았지만, 송곳니는 작은 용량을 사고 싶어서 전부 지나서 여기를 찾았다.
전북 후드 페어 위시리스트 01. D05 오보쿠야_시골
마침내 사장이 와서 마주스를 시음해 보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맛있고 놀랐다. 마가는 맛있습니까? 비법이기 때문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말해 두고 전방에 무엇을 넣는지 전부 준비해 두고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두유, 어떤 우유, 어떤 매실 국물인지 브랜드도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게도, 두유와 우유를 잘 먹을 수 없는 경우, 배고프고 시음만 가볍게 해 온 것이 유감. 상사가 유쾌하기 때문에 마주스도 주고 마도를 자르고 시식시킵니다.
수원 시원하게 보이는 장소 수원컨벤션센터 강원·경기·전북 푸드페어 수원 컨벤션 센터 인근 카페 맛집 위시리스트
수원 시원하게 보이는 장소 수원컨벤션센터 강원·경기·전북 푸드페어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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