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양안치재 숲길은 진짜 숲 유치원까지 찍어 돌아오는데 7km 정도다. 빠른 걸음으로 약 2시간 만에 완주 가능하다.
길이 넓고 경사도가 비교적 완만하고 등산 초보자에게도 전혀 무리가 없는 산책용 코스다. 걷고 있는 동안 볼 수 있는 풍경도 아름답기 때문에, 걸은 후에는 확실히 힐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처음 주위를 걷기 시작하는 분에게는 무한 자신감을 북돋우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눈이 많이 내려 다리가 푹 빠지는 날에도 전혀 아이젠이 필요 없을 만큼 안전하다. ▶새로 추가 조성된 진짜 순환 주위 도로
2021년 원주시에서 새롭게 추가 조성했다는 진짜 순환 주위의 입구다. 주차장도 상당히 크고 임시 화장실도 깔끔하다.
지도를 확대해 보면 색으로 새롭게 추가된 주위의 코스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울 부부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 위의 코스를 해보았다. 덕분에 지금은 각각의 코스의 장점과 단점과 특징까지 머리 속에 정리된다. 각 코스는 ①번부터 ⑧번까지 나누어져 있습니다만, 그 길의 특징을 잘 알고 조합하면 나만의 새로운 코스를 짜는 것이 가능하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덱의 길이 출발점이다. ②번길
새롭게 추가 조성된 주위의 특징은 숲속의 느낌이라고 하는 것! 기존의 숲길은 넓게 펼쳐져 있지만 둘레길은 구부러진 숲길이다. 그리고 표지판이 눈에 띄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많은 길을 걷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③번길: 전망대에 이어지는 숲길
③번길은 임도의 전망대와 만나 기억에 특히 남는다. 임도에서 전망대는 출발지에서 약 1.5km 지점이며 유일하게 경사도가 있는 곳이다. 그러니까 전망대에 이은 ③번도도 주위 길 중에서는 가장 경사가 있다.
잠시 걸어 보면 숨이 턱에 닿는다. 그런데 딱 쉬고 싶을 때마다 벤치가 보인다.
또한, 경사도가 있는 지점마다 미끄럼 방지 깔개가 잘 깔려 있다. 진짜 순환 주위 길은 내가 가본 원주 주위 길 중에서도 시설이 제일 좋은 것 같다. ④, ⑤번길 : 울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풍정 있는 코스
④번과 ⑤번의 길은 울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길이다. 가장 운치가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함께 걷는 데 딱 맞는 폭의 숲 속의 길입니다. 내리막도 있고 오르막도 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래서 꼭 여기서 울고 있는 부부는 쉬면서 간식도 먹게 된다. 여기만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 똑바로 자란 아름다운 나무 사이에 놓인 숲 속의 벤치로 커피 한잔은 정말 최고입니다.
④번과 ⑤번의 길 끝에는 진짜 유아의 숲유치원이 나온다. 지도선생님과 아이들이 한창 수업을 하고 있다. 숲의 청량한 공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달리는 모습이 매우 보기 쉽다. 임도만 왔다고 해도 여기가 돌아온다. 주위 길에서도 여기가 돌아온다. 나머지 길인 ⑥, ⑦, ⑧번의 길은 돌아가는 여행이다.
진짜 순환 주위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서, 숲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다. 같은 장소라도 해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특히 아침의 날과 오후의 해가 숲에서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았다. 결론은 정말 아름답고 관리가 능숙한 곳이며, 기회만이 되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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