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1월이 지났습니다 모두가 기다렸던 새해 휴가 회사 상황 월요일 대체 공휴일에 근무 목요일부터 쉬기로 했다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고민하다 지난 가을부터 가고 싶었어 속리산으로 가다
퇴근 후 서둘러 가방을 입수 속리산법사사관광단지로 향한다
체크인 후 저녁을 먹으러 간다 이웃의 분위기가 조용
대추 약 고추 장비 빔밥과 녹두전 그리고 시원 소주 1병
평일 밤입니다. 손님 없음
맛있게 식혀서 잘 먹었다 배고파서 녹두와 쌀을 조금 남겼습니다.
저녁을 마치고 숙소로 가다
아침에 일어나다 뜨거운 물이 잘 작동하지 않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 뜨거운 물도 보충 숙소에 오래 머물고 싶지 않아 일찍 나오다
숙소에서 인근 레스토랑으로 이동
광해 해국 주문 상사의 선배 해장국의 자랑은 대단하다 원조라면...
깔끔한 버섯의 향기 비자극적인 수프 하나의 배기를 모두 비웠다. 다음 번에도 속삭이는데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과 아침을 모두 해결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본격적인 산책을 시작 [주차요금은 종일 5,000원]
오전 8시 46분 출발
오전 8시 55분 속리산 국립공원 입장
세조도를 따라 문장대 방향으로~ 체력이 지지되면 신선대까지 돌고 원점 회기할 계획인데, 무릎이 잘 작동하기를 원한다면 ...
오전 9시 13분 세탁도를 따라 편안하게 워밍업
오전 9시 53분 용암골역을 지나면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
오전 10시 20분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고 등반 문장대 1.5km 약 1시간 정도 예상해 본다
오전 10시 39분 벌써 1km 남았다 눈이 내린 눈산이기 때문에 힘들지만,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고 상승
두꺼비 록 쉼터
오전 10시 51분 마지막 계단처럼 하늘이 열려~
문장대 피난소 쉬지 않고 바로 문장대로~
드디어 문장대다 출발 시 기온은 -8 정상 기온이 +2 문장대의 대피소에 올라 완전히 땀에 젖은 안경까지 땀을 흘렸다.
문장대 계단을 오르기 전 풍경
고소공포증입니다... 어느 산에 갈까 암릉 계단은 조금 무서워... 조심하세요.
구름과 미세먼지 때문에 깨끗한 전망은 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주 아름다운 능선과 설경 ... 아주 아~ 머물고 싶었는데...
문장대에서 내려 불행한 걸음을 내디뎠다 멋진 풍경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대 쉼터에 잠시 앉아 따뜻한 생강차 한잔~ 바람 한점 불지 않고 따뜻한 햇살에 눈이 닫힐수록 푹신푹신 문장대 피난소 젖은 셔츠가 빨리 마른
든든한 아침 식사 덕분에 체력이 남았다 아직 무릎에 신호가 없 신선대 방향으로 진행 결정
오후 12시 9분 정상 능선에는 최대 약 60cm 정도의 눈이 쌓인 곳도 있다 다행히 문장대 피난소 출발 전 아이젠을 착용
청법대학교 통과 속리산은 거대한 바위가 꽤
신선대가 보인다 사진에 넣지마 아름다운 속리산 겨울
오후 12시 37분 신선대 도착 문장대에서 약 3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휴게소는 문을 닫고 화장실만 이용
신선대에서 본 문장대
푸영의 전망이 유감입니다 ㅜㅜ
멀리 장군봉까지는 갈 수 없는 것 같다 예상대로 신선대에서 법주사 방향으로 하산 올해의 마지막 눈꽃구경
신선대에서 약 200 m 미사로에서 법주사 방향으로 하산
경기대 갑판 구간
입석대 비로봉
문장대에서 신선대를 거쳐 법주사로 하산하는 코스는 정말 보는 게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 사업가의 전망은 정말 아무것도 표현할 수 없다 태고의 장엄한 느낌을 가져다
경업대에서 시간을 꽤 보내고 하산
오후 1시 33분 금강골 쉼터 능선에서 경력까지 내려오는 구간 중 관음암까지 경사가 매우 심하고 눈이 쌓인 곳이 많다. 매우 위험했습니다. 조심하고 다시 조심하고 천천히 한 걸음씩
오후 1시 22분 이제 위험한 구간은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좀 더 봄에 가까운 푹신푹신이 느껴진다~
아이젠을 벗다 한 걸음 다리가 가볍다.
아직 가는 길은 멀지만, 쾌적한 길이므로 곧 떨어질 것 같다.
오후 1시 39분 키리산를 건너
맑고 깨끗한 계곡
안전 하산을 자취하여 셀카~
오후 1시 51분 세심정이 보인다 등산길은 이미 끝났어~
신중한 줄거리 문장
세심정 앞
오후 2시 편안한 세탁도 장거리 등산의 마지막은 역시 힘이 빠진다
오후 2시 14분 오전에 지난 수원지
티켓 매장을 통과
오후 2시 38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등산로의 먼지털 가장 강력한 공압 ~~!! 그리고 오후 2시 45분 주차장 도착 속리산 법주사 - 문장대 - 신선한 대학 - 법주사 과정을 마쳤다
하산 후 정리하고 늦은 점심을 하다
기격이 그렇게 싸지만, 어떤 맛인지 잘 모르겠다. 희미한 시골의 맛이지만... 수프는 멸치도 고기도 아니고... 하나의 그릇에 딱 집으로 돌아가 go go
등산을 시작한 후 가장 가고 싶었던 산 소백산의 다음은 속리산이었다. 속리산 가을의 단풍이 가장 아름답지만, 겨울도 가을 못지않게 매력이 철 넘치는 산 같다 운행거리 14.8km 운행시간 5시간 58분 짧은 운행거리는 아니지만, 주차장에서 용암골역까지 왕복 약 8km 정도는 쾌적한 산책로입니다 실질적인 등산운행거리는 약 7km 정도입니다만, 겨울 산이기 때문에 좀 더 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하산할 때, 시간이 예상보다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가서 행복~~ 먼 산, 중장거리 운행거리 더미 역시 1박해야 할 것 같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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