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서 바다의 호수와 강을 바라보면 색다른 유행이 있다.
아침 7시 대구에서 출발… … 무거운 몸을 빼고 금식과 주말 등산을 병행한다 오늘의 등산 코스는 무경산 공영 주차장->흔들 바위->삼쌍련리목->천지.정상 갈라진 길->무척산(신성봉)->천지. -> 통천문->모은암->무척산공영주차장(원점회귀)
무척산의 정상까지 오른쪽 숲길의 흔들림의 방향은 2.2km / 정면림도의 도천지의 방향은 3.0km이다.
초반부터 계속되는 오르막이 시작된다. 몸이 준비가 적어져서 무거운 느낌
정확하게 주차장에서 700m 오르면 흔들리는 바위에 도착한다. 무척산의 흔들리는 바위 이야기 약 40~50년 전의 나무를 땀으로 사용할 때 등심이 잠시 쉬고 있던 곳이었던 무척산의 흔들림은 중심지점에 엄지만으로 흔들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은 다이아몬드의 형태를 하고 있어, 날이 사는 무렵에는 보다 선명하게 보이고, 뒷면에서 보면, 여성상을 조각한 인물 조각품과 같이 이목구비가 벗겨져, 보는 각도에 의해 「여」 가 다시 '남자'로 바뀌는 모습을 본다. 할 수 있다.
다시 계속되는 오르막을….
최초의 전망이 폭발한다. 마현 산성과 김해공공원…… 그리고 공단이 보인다.
계속되는 오르막….
그런데 위의 나무가 인사?
무척산 정상의 신성봉을 찍고 다시 여기로 돌아가야 한다. 무척산 정상까지 0.5km
정상 부근에서 다시 마현상 성의 방향을 바라봐.
그 앞의 봉우리가 무척산 정상이다.
왼쪽에서 김고산(766m), 매봉산(755m), 염수봉(816m), 중안 우측에 츠치야산(855m), 아마기산(922m)이 조망된다.
백운암. 통상의 분기로에서 천지로 하산해야 하지만, 더 내려온다.
아마이케 전지못은 카락국 수로왕이 무너진 뒤 지금의 왕릉 자리에 못을 파는데 물이 점점 나오고 '신보'가 '높이 속에서 높은 산에 못을 파면 릉 자리에 물이 없어질 것”이라고 김해촌에서 가장 높은 무척산 산 바닥에 못을 파고 왕릉자에 수도가 막혀 무사히 국장을 잡았다고 한다.
졸리 흐르는 모습도 멋지지만 비가 많으면 어떤 모습입니까? 상상해 봐…
夫夫松 (영리 지, 연꽃 련) 줄기가 다른 두 나무의 몸통이 합쳐져 하나가 된 것을 연리목이라고 하며, 가지가 합쳐서 하나가 된 것을 연리로 하고, 현재 부부송・아마츠・형제송 등이라고 불린다 되어 있다. 나무와 고구려 양원왕 2년 서울 배나무가 연리지가 된 기록과 고려사 광종 24년, 성종 6년 연리지의 출현을 기록했을 정도로 외로운 나무라고 전해진다. 영리목과 영리지는 부부간의 금눈과 남녀간의 애정이 깊은 것을 비유한다. 이 나무 앞에서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면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두꺼워지고 남녀간의 사랑이 성립되고 소원이 성취된다고 전해지는 드문 나무다.
여기서 나도 인생샷 한번 담아 본다.
무척산에 이렇게 많은 거대암이 있다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왼쪽은 남통천문.. 오른쪽은 북통천문..2개 있다.
왼쪽 사진 극악전 / 오른쪽 사진 정면 모각, 칠성 각. 모은암은 고려시대 무쌍사에 지어진 절이다. 갈락국의 2대왕인 거등왕이 어머니의 수로왕비를 기리기 위해 세웠다는 전설과 수로왕비가 인도의 모프를 그리워서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2000년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올라가지 말라는 거짓말이 붙어 있다.
16 나한이 모셔져 있다.
주차장까지의 거리는 600m.
포장도로를 따라 무척산 주차장까지...gogo
산행 후의 산라면에… 파종, 순두부에 막걸리 한잔과 미생이 칼국수로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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