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 다니엘 사진전
"행복을 찍는 사진 작가, 안나 & 다니엘"사진전 부터 예술의 전당 헝가람 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의 첫 전시로, 안나와 다니엘의 대표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한 숨겨진 아름다움과 유머 새로운 관점에서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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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찍는 사진 작가 안나 & 다니엘 사진전 기간: 시간：10:00～19:00（※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헝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
스페인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 안나 데비스(Anna Devís)와 다니엘 루에다는 일상적인 건물과 풍경에서 기하학적이고 유머러스 한 요소 포착해 독특한 사진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건축과 도시, 기하학,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으며, 간단한 형태와 대담한 패턴을 활용하여 초현실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Photoshop 등의 편집 없이 자연광과 일상적인 것, 독특한 장소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5개 섹션으로 구성
What the Hat 모자를 테마로 한 크리에이티브 이미지로 구성된 섹션으로, 밝은 색과 세련된 소품을 활용하여 기쁨과 격려를 주는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Curiosities 일상의 사물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고 흥미로운 관점에서 표현한 섹션. 세계 각지의 도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특한 구조와 깔끔한 형태가 조화를 이룬다.
A Variety of Ideas Brought to Life Across Variety Topics 다양한 테마를 통해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구성을 담은 섹션에서, 종이로 만든 소품과 인간의 몸의 관계를 살려 재미있고 미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 Our Music Series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을 모은 섹션에서, 리듬감과 감성적인 요소가 두드러진다. 안나와 다니엘은 소리라는 청각적 요소를 일상적인 것을 활용하여 창조적인 방식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Seasons 전시 기간 동안 통과하는 특별한 시간 만날 수있는 섹션에서 안나와 다니엘의 창조적 인 관점에서 본 크리스마스와 겨울, 봄 비밀 섹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켓 예약
✔️ 전시 티켓 가격 성인: 15,000원 유아, 어린이, 청소년 : 10,000원
📌예술의 전당 헝가람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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