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
불문을 통해 경내로 들어가는 오른쪽은 사원 입구에서 본 만세다. 만셀과 고령산 보광사라는 편액이 있다.
불이문→대웅전→왼쪽 위의 응진전, 야마카미카쿠→오실각→아래 관음전→명요전 순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웅보전의 불상과 천장별지화, 명부전시 왕상과 좌우의 인왕상을 자세하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조의 친필로 알려져 있지만 왼쪽에 갑자기 중추옥관서라고 적혀 있다. 편액 왼쪽은 글을 쓴 사람의 이름, 호, 글자, 관직 등을 써 낙관을 조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편액은 영조의 친필로 알려져 있지만, 막상 편액 왼쪽은 갑자기 중추절에 옥광이 썼다고 해서 영문을 모른다.
두려움에는 크라운이 있고 다음에 드문 문양이 있다.
파주 호광지 영산 회상도 보광사는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18)의 무덤인 소령원의 소원이 된 뒤 왕실의 후원으로 사원이 유지되어 왔다. 수보살과 보현보살이, 그 옆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그 위에는 지장보살과 미륵보살이 시립하고 있다. 그리고 그 외연을 권속들이 둘러싸고 있다. 본존화는 원형의 두광과 신광에 싸여 있다. 이 시기, 신광의 내부는 오색광선으로 채워지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이 불화에서는 문양 없이 전체적으로 금색을 칠해 불신을 강조하고 있다.炯) 등이 한 손 참가하여 그렸다. 상규, 감석, 기형 등은 19세기 후반 서울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해 불사를 이끈 유명한 꽃승들이다. 특히 불보살을 제외한 존상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한 음영의 표현은 당시 받아들여진 서양화법이 다른 지역보다 경기도 지방의 불화에 일찍 적용되었음을 알린다. 착색은 전체적으로 강한 편이다. 짙은 빨강과 초록, 그리고 코발트 블루의 사용이 구한말 불화의 시대적인 특징을 나타낸다. 이 불화는 연대가 확실하고 보존상태가 좋을 뿐만 아니라 19세기 후반 경기도 지역의 불화화풍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출처: 문화재청]
천장별지화 대웅보전천장의 우반자에게는 불교적인 그림 외에 길쭉한 인물, 꽃페이 등 다양한 그림으로 가득하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주라쿠비 천상이 13점, 도석 인물상이 7점, 꽃 페어와 꽃조를 그린 것이 13점, 기명을 그린 것이 1점이다. 전문적인 화원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대상을 민화적 표현 방식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광무 17년 즉 1913년 고종 50년에 조성된 신중도다.
현 왕도
안타깝게도 왼쪽의 일부가 찢어진 상태다.
기둥 좌우측에 대방광불화엄경과 묘법연화경이라고 쓰여져 있는 곳도 보광사가 유일하네요.
대웅보전 외벽화
오른쪽 출입구의 벽에는 코끼리를 탄 보현동자와 관음 보살과 선재동자가 앉아 있는 바위를 쓰러뜨리는 그림입니다.
뒷면도 불화가 가득합니다. 왼쪽은 반야용 선도를 그렸네요.
연꽃에 앉아있는 보살을 그렸습니다만, 마치 극락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왼쪽은 위태강과 문수동자를 태우고 있는 사자는 오른쪽 벽에 있는 코끼리를 탄 보현동자와 대칭으로 배열해 옆에는 금강 역사를 그렸다.
불문을 지나왔을 때 본 맨셀의 뒷면입니다. 중간에 걸린 목구멍이 눈에 띈다.
응진전
대웅 보전 불상만큼 드물네요. 귀여운 아이들처럼. 보광지는 전각과 불상이 매우 드물다.
원래 있던 편액인데 측면에 다시 걸어 두었군요. 응진 전의 벽면에도 빛나는 벽화가 많습니다.
야마가미 뿔
응진전 우측에 보이는 전각은 영각전(납골당)입니다.
대웅보전상편 응진전과 야마신카쿠의 좌측에 있고, 아래는 관음전 상측에 있습니다.
관음전
전각마다 내부에 불화가 많은데 상태가 나쁜 불화가 너무 많아서 유감입니다. 부처님의 얼굴이 모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네요.
목록 부전
관음전 아래 맨셀 옆에 명부전이 있습니다.
리스트 앞에 있는 무영탑은 특별한 역사가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시왕 전부를 의자에 제대로 모셔, 복장도 풍부하게 조각한 곳도 보광사가 처음입니다. 의자와 의상의 섬세함이 굉장합니다. 대웅보전과 명부전이 보물로 지정되지 않은 이유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명부전 옆의 금강문에 나옵니다. 예전에는 여기에 들어가 방문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까지 보광사를 3번째 방문에 올 때마다 사원이 달라 보이고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네요. 나이가 들어가는 세월의 탓인지 생각합니다. 대웅보전과 응진전 내외의 벽화와 불상의 특이함, 명부전시 왕상을 독창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정말 잘 봐요. 감사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비야 쇼핑 - 세비야 2박 3일 신혼여행 1일차 일정 / 작은 엉덩이 뼈찜 (3) | 2025.03.27 |
---|---|
양산 황산공원 맛집 - 양산황산공원 음식 (0) | 2025.03.27 |
캐리어크기 - 기내용 캐리어 추천 20 인치 사이즈 가벼운 여행 캐리어 사이즈 (0) | 2025.03.26 |
함평 숙소 - [전라남도 함평의 숙박시설] 함평의 좋은 추억을 심은 윤술한옥 (1) | 2025.03.26 |
지리산 천왕봉 최단코스 - 토치야마 텐노미네 최단 코스와 최적 코스 등산 코스 산책기 (0) |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