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라스 리솜 아침 식사를 먹어 왔습니다 ^^ 여행 일정 중에 꼭 아침 식사가 한번 해야 하는 우리 제일!
평일(월금):7시10시 주말(토・일):7시~10시 30분 성인(중학생 이상) 38,000원 어린이(초등학생) 20,000원 7세 이하 무료(증명서류 지참 필수)
다른 장소에 비해 이용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짧은 것 같고 이용요금은 가격은 비싼 것 같습니다. 만원 정도는 받습니다만, 이것으로 어른과 어른의 가격이 높아도 종합은 닮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오는 곳이므로, 키즈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식기가.. 뽀로로가 아니고 점멸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나중에 이 캐릭터는 무엇을 해 찾아 보면 스플라스 리솜의 캐릭터였어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신선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아직 이유식을 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닭죽/떡국/국물`가 있습니다.
이유식을 대체하는 죽/스프의 종류가 있습니다. 성인 코너에는 온수/국가만 있습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요가 귀엽네요^^ 계란을 하나하나 넣어 놓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의 생각이 좋다.
브리타 샐러드/삶은 계란/삼각 김밥/쿠키 장소가...식사에 쿠키가 있었어...아이와 조금 힘들었어요.
한국인은 밥 아들 두 명의 엄마의 힘은 밥! 옛날에는 그렇게 밥 먹고, 허브를 넣고 끓여서 먹으면… 뷔페에 와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조금이라도 쌀이 입에 들어가야만 힘을 내고 스플라스 리솜의 워터파크에 가는 오후의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ㅎㅎ 다음 일정이 워터파크가 되면.
각종 김치류/허브/간장 새우/버섯 요리/냉장류 등 김치류 반찬만 너무 많아서 유감이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스플라스 리솜의 조식 뷔페를 보자
어른들의 여행 다음날 먹는 해장국과 아이들의 가장 애국인 미역이 있습니다 다른 건 전혀 모르겠어도... 미역국이 있으면 잘 먹지 않는 아이도 반공기는 먹기 때문에 다음 일정이 있을 때 단번에 놓게 됩니다.
황태 해적국과 미역 제 기준으로 조금 짠 것입니다.
아이들의 밥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볶음밥과 나시고란
볶음밥/나시고란이 있습니다. 밥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 많이 있습니다. 내 집 아이들은 뷔페에 오면 .. 거의 빵과 육류를 많이 먹는다. 야키니쿠는 각 집에 맛이 있지만 .. 보통입니다. 닭은 맛있었습니다. 된장 올바른 물고기입니다. 확고한 냄새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주변에 아이들은 잘 먹었습니다.
우리 아들을 좋아합니다. 베이컨과 소시지입니다.
간에 연어를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지금 보인 크기에 배로 크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스플라스 리솜은.. 샐러드에는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정말 많은 종류의 샐러드가 있습니다.여러가지 재료도 많이 있어..
드레싱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샐러드에 넣어 먹는 재료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스플라스 리솜은 샐러드가 맛있습니다. 하지만 .. 채워지는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가지 + 토마토 / 사과 + 견과류 / 추쿠미 + 야채 / 토마토 + 모짜렐라 치즈
언제나 있습니다만… 언제나 먹는 즉석 쌀면 요리 우선은 맛있다고 합니다.
스플라스 리솜은.. 달걀 요리가 정말 많았습니다.삶은 달걀/플라이/스크램블/에그 타르트/오믈렛...정말 많습니다.
계란 요리가 많습니다. 달걀 튀김 / 스크램블 / 달걀 타르트 / 삶은 달걀
나는 이것이 가장 맛있었다.
이것이..언제나 느끼는데..왜 여행에 와서 먹는 빵은 맛있어요.저는 빵보다는 밥입니다.그러나, 아침 식사 뷔페에 나오는 빵은 모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븐 기계가 있고, 갓 구운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일회용 버터로 먹는 것도 좋습니다. (불만이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버터예요^^.. 하지만 비싼 ㅜㅜ) 다양한 장이 있습니다.
디저트로서 요구르트와 곁들인 시리얼이 있습니다.내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과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날 막내는 키위를 바라 먹었습니다.
요구르트 + 각종 시리얼 슈크림 빵/풍부/포도/키위/바나나/자몽 과일의 당도가 달고 맛있습니다.
우리는 .. 이것을 먹어야합니다.
저것 이것 먹은 접시들군요 `실은 딱 먹어 나올 때..에는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많은 스플라스 리솜의 아침 식사였습니다. 아이들과 워터 파크는 젊은 가족 단위에 맞추는 것도.. 음식의 종류가 애매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 다시 스플러스 리솜에 와서 다시 아침 식사를 먹을까 묻는다면 .. 나는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조금 .. 애매한 부분이 더 많네요.
주위에 먹을 때가 많습니다. (리조트내에도..밖에도..510분 사이에 음식점이 많습니다.) 메뉴 구성 이 조금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스플라스 리솜 아침 식사 뷔페 .. 조금 생각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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