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수선화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이미 축제 기간은 끝났지만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럼, 주요 수선화 축제 리뷰, 지금 시작합시다.
신안군 1004도의 하나인 선도로 열린 수선화 축제. 선도에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2개의 항구가 있지만 신월항과 가령항의 2곳이 있습니다.
1 항구 : 카룡 --> 키섬 --> 마산 --> 리드 --> 신월--> 고이 2 항구 : 가령 --> 고이 --> 신월 --> 리드 -> 마산 -> 키삼 3 항구 : 카룡 --> 키섬 --> 마산 --> 리드 --> 신월--> 고이 4 항구 : 가령 --> 고이 --> 신월 --> 리드 -> 마산 --> 키삼 이렇게 배편이 되어 있는데 선도에서 다시 새달로 돌아가는 배편은 1항차와 3항차뿐이므로 시간대를 잘 맞춰야 합니다. 1) 1 항구 리드 -> 신월 오전 8시 45분 2) 3 항차 리드 -> 신월 오후 2시 55분 편도 요금은 2천원. 신월항에서 선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금액은 같은 2천원.... 배를 타고 싶은 사람은 카룡항을 타면 배취가 심한 사람은 신월항을 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점심 시간도 안고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처음에는 왼쪽에 배가 모여있는 곳에서 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직 오른쪽에서 타고있었습니다 ㅎㅎ 수선화 축제 기간이 끝난 후, 이때가 4월 15일 월요일이므로, 관광객과는 부모님과 그 정확히 3명만이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아마도 섬의 주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통통 배에 탔습니다. 배를 타기 때문에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안에는 따뜻한 열선이 깔려 있어 많이 타면 10명 정도 안쪽에 탈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배의 뒷면에도 4정도 앉을 수 있어 15명 내외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아마 안정상의 이유로 알려진 정원은 7~8명인 것 같습니다.
푹신한 푹신한 배를 타고 리드에서 출발 ~~ 저와 어머니는 배를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만 내년에는 카령항에서 출발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축제의 날에도 맞추어 주세요.
불행히도 곧 도착했습니다....ㅠㅠ
도착하자마자 노란색의 맛이 솟아 왔습니다. 축제 기간에 입장료가 6천 원인으로 노란색 옷을 입으면 50%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물론 축제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입장료는 없었습니다.
시든 수선화에서 아직 시들지 않은 친구가 있었다. 늦게 피는 꽃이 역시 늦게 피었습니다. 나는 아직 피지 않은 꽃. 안락을 얻어갑니다^^
우리는 직진했습니다. 어쨌든 길은 해넘이니까 ㅎㅎ 우리의 목적지는 축제 장소의 맨 끝에 있는 수선화 집!
가는 길마다 아직 수선화가 모두 지원되지 않습니다. 수선화가 품종마다 모양이나 색도 달라, 한층 더 향기도 달랐습니다.
선도 보건 진료소도 수선화의 색미에 맞추어 노란색으로 바릅니다. 마을 전체가 노란 노란 ㅎㅎ
카페 같은 곳도 있었지만, 축제 기간이 끝나고 영업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빛을 원했지만 아직 아름다움의 수선화^^
부모님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내년에 찍을 것 같아요.
내 손에 수선화 필드를 배경으로 핀 꽃을 찍었다.
나테주 시인의 수선시가 석판에 노란색으로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수선화를 보고 시를 쓰는 시인들의 감수성과 아이들과 같은 순수함과 각별한 통찰력은 일반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사물을 다른 시점에서 보는 힘은 타고 있는 것일까요?
어쨌든, 무인 카페가 있어 들어가 조금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계속 걷기 어렵다 ㅎㅎ 자전거 렌탈소가 있으면 마을도 더 되돌아 봐 정말 좋았는데 유감입니다. 축제 기간에 있었습니까? 자전거 대여소는?
무인 카페에서 선도적으로 넓은 수선화와 유채꽃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습니다. 지붕도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어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의 색감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엄마가 가르쳐주었는데 이름을 잊어버렸다...ㅎㅎ
수선화가 나오면 유채꽃이 봄을 견인했습니다. 유채꽃밭에서 노모를 모시고 사진 한 컷~
선도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천천히 둘러 보니 1 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ㅎㅎ
수상의 정원을 지나, 젠지 분교에 다녀 왔습니다. 선지국민학교 ㅎㅎ 이름도 솔직한 국민학교.
오래된 운동장이 그냥 남아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방방을 뛰어넘어야 하는 공간에 외로움만을 느꼈습니다. 어디서나 사람이 많은 곳에 기운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시의 한쪽이 있었습니다.
오래된 동상도있었습니다. 너무 익숙한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연수실을 나와 조용한 초등학교 시절이 기억하는 복도를 지나 무궁화방에 입장~
낙서가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동창회도 한 것 같습니다. 역시 남자끼리라면 축구가 빠지지 않아 ㅋㅋㅋ
격자 칠판에 움푹 들어간 곳을 두고 선생님들에게 화가 났던 기억이 신록이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그렇게 깨끗했습니다. 역시 관리하는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한교 운동장을 돌아다니면서 길을 잃은 노란색 범선도 구경하면서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 마트 사장이 잠시 관리를 하러 와서 갑자기 밀랍과 물 하나를 샀습니다. 꿀의 배기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3만원을 내고 다시 신월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관광객이 없어서 누구와도 참가할 수 없어, 나와 부모 3명이서 3만원에 단지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선도 수선화 축제에 가족끼리 빌려준 느낌으로 가서 매우 좋았어요 ㅎㅎㅎ 내년에는 자전거를 타고 섬 한 바퀴를 보고 싶어요^^ 그럼 신안 1004도의 대형 수선화 축제의 리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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