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궁전 출입 덕수궁 동덕정, 보면서 혼자 놀다
어제 서울궁전 출입을 했어요 궁을 좋아하는 혼자서 궁을 산책하는 것 이상을 좋아합니다. 서울에는 4대궁이 있어요 나는 계절마다 잘 가는 분입니다. 특히 꽃이 피는 봄과 가을이 매우 예쁘고, 하얀 눈이 내릴 때, 그리고 비가 내릴 때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시청 근처에 일이 있어, 가면서 함께 들러 보았습니다.
1.덕수궁 가는 방법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99
가는 방법:지하철 2호선 시청 역 12번, 1호선 1번 출구
서울 궁전 중 하나인 덕수궁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하철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갑니다. 주차 시설이 없기 때문에 대중 교통을 추천합니다.
2. 덕수궁 관람시간 및 입장료
관람시간:09:00~21:00 티켓 및 입장시간:09:00~20:00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궁 입장료 개인: 1,000원 한복 착용자 무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
덕수궁은 조선시대 고종의 주거로 이용된 궁전입니다. 원래 츠키야마 대군(성종의 형) 집의 장소 임진왜란 이후 조상의 가거로 사용 정릉동행궁이라는 광해군 때 경운궁으로 개칭되어 순종하여 양을 위한 고종 여기에 머물러 고종의 장수를 비운다는 의미에서 덕수궁으로 바꾼 것 같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아는 분이 많을까요? 나도 역사지만 몰랐다 ㅜㅜ 무료로 덕수궁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관람 코스
대한문 중화전 석조전 동덕정 준명당 즉조당 석당 정광헌 덕헌 함영
덕수궁 관람 코스는 특별히 정해진 적은 없지만, 보통 대문에 들어가서 중화전을 본 후 석조전 동덕정을 보고 다른 전각을 둘러보면 편합니다. 하지만 부담없이 해도 좋네요 ^^
나도 보통 위의 코스 거리를 둘러보는 분입니다만, 계절마다 약간 다릅니다. 그래도 제일 먼저 중화전을 둘러보았습니다.
중화전은 덕수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중요한 국가 행사 갔다. 중화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성정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중국 전쟁을 오르는 대답은 다른 정전의 대답과 달리 봉황이 아니라, 용두머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는 자세하게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지요.
오랜만에 혼자 여유롭게 둘러 보았습니다. 중화전 속도 보면서 느긋하게 둘러봤다.
석고당입니다만봄에 꽃이 피는 때 예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봄에 꽃이 피면 다시 올거야 "석어"는 옛날 왕이 왕래한다는 의미에서 임진왜란 때, 조상이 일시적으로 갔던 곳이라고 합니다. 덕수궁에 유일하게 남는 2층건물 단청을 하지 않은 건물입니다.
석당에서 볼 수 있는 덕홍전과 한영전을 보는 풍경 깨끗했습니다. 아 정말 우리 궁전은 정말 깨끗합니다. 봐도 봐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정광헌입니다. 정광헌은 건물만 보면 궁전같지 않을까요? 정광헌의 정광 조선역대왕의 고진을 임시로 봉안한 장소라고 합니다. 정광헌은 동서양 양식을 모두 갖춘 건물입니다. 기초 위에 로마네스크 양식의 인조석 기둥을 둘러싼 내부 공간을 만들고 외부 동쪽, 남쪽, 서쪽 3 방향으로 기둥을 세웠다. 파우치가 있습니다.
평일에 겨울이므로 궁전을 관람하는 관람객 많은 것은 없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피고 잎이 퍼지면 많은 관람객을 찾고 계십니까?
4. 석조전 관람 안내
여러 번 방문했지만 석조 앞에는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갑자기 방문했습니다. 역시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담도에 기회를 되찾기 위해
1층에는 접견실과 귀빈 대합실, 대식당 등이 있으며, 2층은 황제와 황후가 사는 침실과 다양한 용도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성 후 고종은 고관 대신 외국의 사절을 만나기 위해 사용했지만, 고종이 세계를 떠난 후 덕수궁이 손상되는 과정에서 석조전은 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사용 현재는 대한제국 역사관에 개관했다고 합니다.
안에 있는 국립 현대 미술관은 지금 공사 중이었습니다.
5. 동덕정
관람시간:09:00~17:30 (입장 마감 17:00)
동덕정은 최근 2023년에 복원한 곳입니다. 이번 덕수궁 외출의 목적이 동덕정 방문이었지만, 외관에서 정말 깨끗했습니다. 동덕정은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원래 동덕정은 1층에 폐현실, 2층에 침실이 있었습니다. 각 국외 교사절의 폐현 및 연회장, 국빈급 외국인 숙소로 사용했다고합니다. 지금 1층에는 기획 전시실과 상설 전시실이 있습니다. 2층에는 아카이브실과 상설 전시실이 있습니다.
1층에 유리제 바닥도 있었습니다.
2층에 오르면 상설 전시실에서 현대 외교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이 흐르고 영상을 보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룸은 반드시 도서관처럼 꾸며져 있었어요 5시 직전 입장 후 30분만에 나가야 했기 때문에 줄혁 보고 나왔어요! 담즙에 좀 더 시간을 두고 관람하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2층에 있는 휴게실이에요 별로 좋지 않아? 담에 조금 앉아 싶어요 ㅎㅎ 나는 항상 덕수궁이 가을 단풍을 들었을 때 갔다. 이번 조용한 겨울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사람이 적어서 좋았고, 단풍 풍경이 아니라 조금 더 궁전에 집중 보이는 궁전 출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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