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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근교산 - [서울 근교의 산] <100대의 명산> 도봉상<다락현선>Y계곡>

by professional-sports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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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산] <100대 명산> 도봉산 <다락 능선>Y 계곡> 산책 개요 ◆산행 일시: ◆산행 구간:날씨:☀ 동봉산역>동봉 분지>은석암>다락현선>Y계곡>신선대>정원의 바위>천축사>동봉 분지 ◆산행거리:km ◆ 산책 시간 : 5시간 55분 산책 기록 고등학교 동기와 산행을 한다. 한 달에 한번씩 모여 체력을 굳히는 산행이다.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쉬운 도봉산산행을 하기 위해 도봉산역에 모였다. 오늘 야마유키는 다락방에 올라 Y 계곡을 거쳐 신선대로 올라가기로 한다. 신선대에서 정원 복도를 거쳐 천축사 방향으로 내려온다. 날씨도 좋고 쾌적하고 좋은 친구와 야마노리를 즐긴 가을의 단풍산행이다. <도봉산(다락현상>Y골짜기) GPS 트랙>

 

<도봉산(다락현산>Y계곡) 구글 어스트럭>

 

<도봉산(다락현성>Y계곡) 해발>

 

도봉산역에서 모여 산행 준비를 한다.

 

평일의 산행이므로 등산길이 한가롭다.

 

도봉탄방지원센터도 다니며...

 

북한산국립공원 표지...

 

기념 사진 한 컷.

 

북한산생태탐방원 앞도 지나서...

 

도봉산 광륜사 앞을 건너다.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의 분소를 지나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의 산책 코스 도봉 분지에서 노쿠야 선원을 지나 은석암을 통과한다. 다락방에 올라 Y계곡을 통고한 뒤 신선대로 올라간 뒤 정원 복도를 거쳐 천축사 방향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올해의 단풍은 더운 날씨 탓에 늦가을까지 단풍이 이어지지만 단풍은 예전만이 아니다.

 

노쿠야 선원의 간판이 있는 세 거리에서 오른쪽 등산로에 오른다.

 

등산로에는 겨울을 시작한 나무들이 낙엽을 떨고 있다.

 

노쿠야 선원 앞을 통과한다.

 

노쿠야 선원 울타리 앞에 메이플의 깨끗한 단풍.

 

은석암 방향으로 ...

 

냉골 젓는 약 수프를 통과하면 ...

 

경사가 있는 등산로를 오른다.

 

멀리 보이는 수라크 산 방향의 전경.

 

아기 바위길도 오르는데...

 

위험한 바위길에서 왼쪽 우회도로 오르기로 한다.

 

바위마다 작은 불상이 셀 수 없는 은석암을 통과한다.

 

지금은 제법의 경사진 바위길로 이어진 등산로를 오른다.

 

바비츠 길을 오르고 다락방에 올라가는 세 거리에 도착한다.

 

달락현 산 쉼터에서 잠시 목을 좁혀 숨을 돌린다.

 

다락방을 따라 오르면 ...

 

도봉산의 선인봉, 만장봉, 자은봉의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멀리 산의 중간에 위치한 보름달 바위가 보입니다.

 

작은 동굴도 지나가고 ...

 

붕대 능선 방향으로 향한다.

 

다락방 등산로를 오르면 ...

 

전망이 있는 곳에서 멋진 도봉산의 산인봉, 만장봉, 자은봉의 위용을 보여준다.

 

도본 산 바위 산의 멋진 파노라마 보기.

 

냉장고의 바위가있는 곳에서 도봉 산의 멋진 피크에 감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십시오.

 

좋은 도봉 산악봉 배경에 사진을 찍는다.

 

50년 이상의 우정을 쌓고 있는 고등학교 친구.

 

만장봉 바위 위에 매달려 있는 산인들. 안전하고 멋진 산책을 해주세요^^

 

다시 포대의 정상을 향해 다락방을 올라간다.

 

상당히 경사가 더해져, 조심해 바빗도를 오른다.

 

다락방 능선 중간 정도까지 올라간다. 앞으로 포대 정상까지 본격적인 경사진 바위 위를 올라야 한다.

 

수 락 산과 불암 산 방향의 파노라마보기.

 

경사진의 바위길을 조심스럽게 올라간다.

 

포대 다카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선인봉, 만장봉, 자은봉과 신선대. 신선대 정상에는 이미 등산객이 오르고 있다.

 

도봉산의 굉장한 느낌인 고양이.

 

멀리 사파산도 보이는데...

 

바위에 매달려 스릴을 느낄 수 있는 Y 계곡의 입구.

 

철재의 난간으로 지어진 좁은 바위길로 이어진 Y 계곡으로 내려간다.

 

오르내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Y계곡 등산로.

 

Y 계곡의 바위 사이에 보이는 수라크 산 방향의 전경.

 

경사의 마지막 바위길을 오르면 포대의 능선길을 만난다.

 

포대 능선의 정상의 좁은 등산로.

 

포대 융선을 나와 넓은 바위 위에서 사진을 1컷.

 

오늘은 하늘에 구름 한점이 없는 산행하기 쉬운 날이다.

 

도봉산 4개의 봉우리 중에서 유일하게 등산 장비 없이 올라갈 수 있는 신선대 정상.

 

Y 계곡을 나와...

 

신선대의 정상을 향해 나무 계단을 오른다.

 

오늘은 평일이므로 신선대 정상에 오르는 길은 산이다.

 

신선대의 정상을 바라본 북한산 방향의 파노라마 경치.

 

신선대 정상(726m).

 

신선대 정상에서 자은봉 방행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씩을 찍는다.

 

신선대의 정상을 바라본 풍경은 어디서나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신선대에서 내려 정원 바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선생님의 대피소에서 잠시 숨을 쉬십시오.

 

선의 피난처에서 정원 바위의 피난소로 내린다.

 

정원처럼 넓은 정원 바위.

 

서두르지 않는다. 정원 바위 그늘에 앉아 옛날 학생 시절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추억에 잠긴다.

 

이미 정원의 바위에서 텐축사를 거쳐 내리는 것만 남았다.

 

멀리 북한산 방향의 풍경이 애슬라이로 보인다.

 

도봉 대피소를 향해 ...

 

도미네야마 텐축사 1주문을 통해...

 

고도가 낮아지면 멋진 단풍이 보이기 시작한다.

 

단풍이 물든 한적한 등산로를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내린다.

 

점점 멋진 단풍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바위에 새겨진 고산 고원. 시경에 나오는 문구에서 높은 산을 숭배한다는 뜻이다. 1700년(숙종 26년) 김수준(김수진, )이 조광조(趙光祖, ) 덕분에 아낌없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겨진 것으로 추측된다.

 

등산로 옆에 김수연(김수연, ) 시비가 보인다. 시비에 새겨진 시구는 풀의 일부다.

 

<풀> 비가 내리는 동풍으로 뛰어들 잔디는 누워 있습니다.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리게 울고 다시 누웠다. 잔디가 누워있다. 바람보다 빨리 누워. 바람보다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잔디가 누워. 발목까지 발밑까지 누워.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 앞에 일어나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누워 있습니다. <김수연> 소방관이 겨울철 산불사진화훈련을 마치고 소방서에 내리고 있다.

 

가을에 가뭄 탓인지 계곡으로 흐르는 물이 시원하지 않다.

 

깨끗한 단풍으로 눈이 굉장하다.

 

여유 있는 발걸음으로 50년이 넘는 우정 산행을 무사히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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