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서가 지나갔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입니다. 야외는 아직 달리기 어려우므로 주말에 실내에 다녀 왔습니다.
자연 생태
위치는 밀양시 관광단지에서 77입니다. 샹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0: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눈과 추석의 날 (17:00 표 마감,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은 휴관이 됩니다)
입장료
성인은 10,000원이므로 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밀양 시민은 50% 감면됩니다. 부러워요^^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넓은 부지를 좋아합니다.
정면 현관에 들어서면 중앙홀의 LED 미디어월이 눈길을 끈다.
아나모픽 기법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미디어 아트 공간입니다.
관람순은 2층부터 1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층 : 교감의 공간과 영감의 공간
교감의 공간에서는 자연의 숨결(홀로그램 안의 동물을 만나는 공간), 영감의 안내자(나비를 따라 떠나는 영남 알프스 여행), 자연의 표정(밀양 사자평 고산 습지의 아름다운 밤의 풍경) , 빙계곡의 수수께끼 (밀양 얼음골)를 재해석한 휴식 공간)과 경이의 풍경 (대자연의 생명력과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영감의 공간에서는, 생명의 시원함의 테마로 밀양의 대표적인 폭포를 이미지 한 디지털 아트입니다.
1층: 상상의 공간과 발견의 공간
상상의 공간에서는 4D 영상관에서 무료로 영상 체험을 할 수 있어 빛의 터널로 나오는 것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발견의 공간에서는 자연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테마로 국보영남루를 미디어 아트로서 재해석해, 아래는 바이오닉 물고기가(로봇 생선) 스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희망 나무에 희망을 쓰는 공간도 있습니다.
지혜의 발견에서는 생체 모방이나 과학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생태계 자원을 탐험하는 공간입니다.
연꽃잎에서 물방울이 흡수되지 않고 떨어지는 것을 보고, 우산이나 레인코트를 떠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좋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관람이 끝나면 다시 1층입니다. 작은 볼 풀이 있기 때문에 유아가 이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 축제 프로그램이 있었고 몇 가지 신청했습니다.
문신 스티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물관과 인공 습지관에서 식물 탐색이 있어 참가했습니다.
식물관과 인공 습지관은 뒤의 별관에 별도로 건물이있었습니다.
식물 찾기가 없으면, 단지 건조로 보는 식물도 열심히 보고 아이들이 식물을 발견했습니다.
인공 습지관은 더운 날씨와 습기가 증가하여 오랫동안 머물기가 어려웠습니다.
체험 전 생체 모방 기술에 간단하게 배워 (연엽 : 우산, 레인 코트, 문어 흡반 : 흡착 판) 화분을 심었습니다. 쉽지만 우리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터도 뒤에 마련되었습니다.
보통의 미끄럼 방지는 아니고 매우 재미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물놀이의 준비를 해 오지 않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샤워 시설도 있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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