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노팅 힐 레스토랑 Granger & Co
✅위치 :175 Westbourne Grove, London W11 2SB 영국 ✅ 영업 시간: 월토오전 07:00 오후 10:30 일요일 오전 08:00 오후 09:30
우리는 오후 2시쯤 방문했지만, 웨이팅은 2팀으로 식사를 마쳤다. 나올 무렵에는 45팀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런던의 노팅 힐 레스토랑에서 핫 풀처럼 보입니다. 화려하게 입은 사람도 있었어요. 웨이팅이 있었던만큼 사람들이 가게에 가득한 장소이기 때문에 내부 사진은 따로 찍을 수 없었습니다.
깨끗한 붉은 햇살 멀리서도 눈에 흩어져 튀어요. 큰 창문에 들어가는 햇빛과 영국 감성 숭고한 인테리어까지 깨끗한 장소입니다.
✅ 메뉴 버전
(언제나 생각하지만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메뉴에 사진을 넣으면 ,,,)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 ( 파운드) 콜라, 맥주 1잔(67파운드) (콜라는 메뉴에 가격이 없고 맥주 어떤 맥주를 만들었는지 따로 기억이 안나요ㅜ) 음식 ricotta hotcakes, banana and honeycomb butte ( 파운드) scrambled eggs and toasted dusty knuckle sourdough (13 파운드) quinoa, millet and jasmine rice bowl, silken tofu, shaved fennel, golden daikon, pickles, yuzu dressing and nori sesame (18 파운드) sweet corn fritters, roast tomato, spinach and avocado salsa ( 파운드)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banana and honeycomb butte! 한화 약 3만1천원 정도 핫케이크 유명한 장소이기 때문에 주문해 본 메뉴입니다. (이 메뉴가 가장 유명합니다.) 부드러운 팬케이크와 꿀, 바나나의 조합 좋은 메뉴로 팬케이크 정말 부드러운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두 번째 음식은 scrambled eggs and toasted dusty knuckle sourdough 남편이 주문했는데 제가 먹은 음식 ㅎㅎ 스크램블 달걀은 정말 예술이며, 바게트의 향기도 좋고 바삭 바삭하고 향기롭게 그냥 잘 구워져 맛있었습니다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바게트와 스크램블 달걀을 좋아합니다. 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국인을 좋아합니다. 어두운 느낌으로 신맛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세 번째 메뉴는 quinoa, millet and jasmine rice bowl, silken tofu, shaved fennel, golden daikon, pickles, yuzu dressing and nori sesame
오리지널 메뉴에는 그린김치도 추가 쓰여진 메뉴였던 그린김치 도대체 무언가하고 신경이 쓰인 메뉴입니다. (+밥을 팔아서 주문) 개인적으로 내 맛이 아니었던 메뉴, 밥은 차갑고 딱딱하고 삼나무입니다. (밥에서 재스민의 향기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린김치도 한국 백김치와 비슷하지만 나와 남편의 맛과는 다른 메뉴!
밥을 먹고 싶다면 오히려 한국 음식점에 방문하는 것이 훨씬 추천합니다! ✅이하는 제가 대만족한 한국요리점입니다. 한국에서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제일 만족하고 맛있었던 메뉴입니다! 꼭 드세요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네 번째 메뉴는 sweet corn fritters, roast tomato, spinach and avocado salsa
네 번째 메뉴는 남편의 친한 언니 주문하고 하나로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장소에서 사진 찍기 너무 무례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불행히도 확대사진은 따로 찍지 못했습니다ㅜ) 약동하는 길에 구워진 토마토 등반 메뉴로 김치옥수수 느낌의 튀김이었습니다. 가장 맛있었고 어디서 먹을 수 없습니다. 독특한 맛, 음식이므로 추천합니다!
쌀이 들어간 메뉴를 제외하고 모든 입에 맞았다. 핫 풀답게 나올 때는 4팀 이상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스탭도 매우 친절합니다. 핫케이크 메뉴, 옥수수 튀김 메뉴 스크램블 달걀 메뉴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런던의 현지 레스토랑이므로 동양인은 한 팀도 보이지 않았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명백한 런던 레스토랑 가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런던의 노팅 힐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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