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산사 템플스테이서핑 2일차 아침 아침 공양에 일어났지만, 인월료(우리의 숙소) 처마의 네 구석에 있던 종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주 젊고 아침부터 심신이 쾌적해지는 소리였다.
인월료 앞에 있는 큰 벚꽃, 봄에 이 나무 혼자 밝게 꽃을 만개하면 많이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신경이 쓰인다. 봄에 다시 강원도 양양낙산사를 와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벚꽃 나무를 보러갑니다.
낙산사 템플스테이서핑 2일차 아침공양 06:00~07:00 드래곤이 나왔는데 두 가지를 먹어도 좋을까 배식해주는 할머니에게 물어보니까 "본인의 마음이에요~"하고 두가지 얻었어 ㅎㅎ
절에서 용과를 먹는 것을 그만둬~ 녹색 허브 (이름 모르는), 콩나물, 두부 + 간장, 샐러드, 버섯, 김치, 볶음과 밥이 나왔다.
아침 공양하고 낙산사 산책에 다녔다.
멀리서도 보이는 해수 관음상
해수 관음상을 보러 가는 도중에는 이었다. 아침에 산책하는 것은 정말 좋은 낙산 사원! 새벽에도 오는 일반인이 많았다.
낙산사 템플스테이서핑 첫날 오후에도 보고 파도가 명상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 밤에도 보았습니다. 아침에 보는 것도 느낌이 달랐다.
아무래도 햇빛과 구름이 다르기 때문일까? 언제 봐도 멋지지만 ㅎㅎ
어제 봤는데 스님을 갖고 있는 건 몰랐다. 구경 중입니다.
우리 룸메이드는 새벽에 일어나 예비로 갑니다. 일출을 보니 일찍 일어났지만 불행히도 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낙산사 템플스테이 서핑 일정표 보면 일출 좋은 시간도 시간표에서 그 시간을 보고 일찍 일어나서 일출 보고 아침 공양에 가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나는 단지 아침 공양만 했다ㅎㅎ
아침부터 강원도의 바다의 전망.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았다. 전혀 없고, 일반인이 새벽에서 왔다.
낙산 사원 구석구석 보기
어젯밤은 제대로 볼 수 없었던 낙산사 관음지
연꽃이 너무 예뻤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꽃을 피웁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변 환경을 하지 않고 연꽃처럼 아름답게 피어야 한다는 원장 스님의 말이 떠올랐다.
연꽃을 보고 있기 때문에 개구리도 있었고,
연못에 연꽃만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물고기도 숨을 쉬면 멋지다.
연꽃을 보고 홍련암을 가려고 합니다. 치즈냥이 식빵을 굽고 ㅠㅠㅠㅠㅠ
고양이와 아침부터 놀았다. 아무래도 사냥이었다…
꼬리도 오해를 초래하는 것이 너구리 같았다.
고양이와 놀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한쪽을 바라보면서 공격 자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청설모가 나무 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
어제부터 낙산사에서 뱀도 보고, 개구리도 보고, 물고기도 보고, 고양이도 보고, 청설도 보고, 새도 보고 지면에 지렁이도 보고, 모든 동물들을 구경했다. 여기가 동물의 왕국인가 ㅋㅋㅋㅋㅋㅋ
순수하고 애교가 많았던 낙산사 고양이
앞발은 하얀 양말을 신고 왜 귀여워?
통통한 고양이와 앉아 앉아 잠시 놀았다.
지나가던 엄마가 고양이를 만지면서 "밥 먹었나요?" 「냥~」 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엉덩이 빵빵 열심히 해줬다.
어제는 파도에 가면서 어획물의 배의 빛을 본 바다의 모습과 또 다른 낙산사 바다의 모습
이상하게 바다 바위에서 나무가 자랐다.
어제는 파도가 명상하고 밤이었기 때문에 홍련암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밝은 빛이 보였지만 아침이 되면 홍련암의 모습 잘 볼 수 있었다.
아침 공양에 가기 전에 룸메를 보고 인사하고 각각 가는 길을 갔지만 홍련암에 혼자 있고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어젯밤 비가 오면 의자에 물이 가득했다. 둘 다 엉덩이 젖은 채로 있습니다. 누가 보면 오줌 피곤한 사람처럼 다녔다.
낙산사 곳곳에 꽃도 많고 나무도 많다 바다도 보여서 좋았다.
역시 강원도의 바다는 맑았다.
홍련암에 가기 전에 이렇게 쌀을 판매하고 있었다.
한국의 3대 관음도의 하나인 낙산사는, 해변에 위치하는 드문 구조를 갖춘 절이라고 합니다.
양양낙산사홍연암은 1984년 6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36호로 지정됐다고 한다.
홍련암 앞에 복전함이 있었지만, 「삼족도에 닿으면 꿈과 소원이 이루어집니다」라는 문장을 보고 돈은 없고, 단지 두꺼비만이 열심히 접해 왔다.
물이 졸졸 나오고 뒤에는 만개한 수국이 피었다.
여기가 우리가 낙산사 템플스테이서핑 4차 참가자들이 첫날 저녁에 파도를 명상한 곳이다.
어제 이 돌의 틈새에서 뱀이 나왔다. 뱀의 머리 모양의 동상이 있었다.
낙산사 템플스테이 2일째 모닝요가
낙산 사원 템플 스테이 모닝 요가 08:30~09:30 1시간 진행
강당에서 하나씩 요가 매트를 받고 자리를 잡았다. 도중에 강사님의 자리인데 앞에서 채워 주었지만, 차마 강사님 앞에 앉아 있는 것이 매우 부담이었다. 요가 못했어요^^...
요가는 땀의 날 정도 조금 조금 힘들었지만 아침부터 요가를 한 적은 없었지만 상쾌했다. 외부 강사를 초대하고 진행한 모닝 요가 강사님이 파도 위에서 멋지게 인생 샷 찍으려고 포즈 2가지도 알려주었지만, 파도 위에서 두발로 서는 것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인생 샷은 걸릴 수 없었다고 한다.
낙산사 템플스테이 서핑 준비물 허니칩 나는 러쉬 가드, 워터 레깅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입으면 서퍼 옷을 입을 때 올라가므로 불편하기 때문에 절대로 가져 오지 마십시오. 원피스 수영복이나 브래지어, 바지만 입고 서퍼 옷을 입어도 충분. 남자는 수영복 반바지이지만 입어도 좋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산포도휴게소 - 태안여행 : 라이프버거, 파도리해수욕장, 송산포도휴게소 (1) | 2025.01.01 |
---|---|
가덕도연대봉 - [부산] 가덕도 연대봉 :D (2) | 2024.12.31 |
푸꾸옥베스트웨스턴 - 푸꾸옥 리조트(Phu Quoc Resort)는 베트남 남부의 베스트 웨스턴 풀빌라를 추천합니다. (3) | 2024.12.31 |
구름산 - 가평 카라반 구름산카페 아침고요수목원 근처 캠핑여행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4) | 2024.12.30 |
장흥조각공원 - 양주 장욱진미술관(장흥조각공원) 아기와 함께 가볼만한 곳 (2) | 2024.12.30 |